본문 바로가기
영화 속 한장면

방어가 제철 [영화 프리즌]

by 히스조이 2021. 12. 23.

12월이니까 방어가 제철이다.
방어는 겨울철 생선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12월 에서 1월 사이에 더 많은 기름이 차서 맛도 좋다고 한다.

영화 프리즌에서 익호(한석규)는 몸을 던져서 배국장(이경영)에게 망신을 당하는 것을 막아준 유건(김래원)에게 보답 차원으로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뭐든지 말하라고 한다.
망설이던 유건은 방어가 제철이라면서 방어라고 말한다.


교도소에서 뒷거래로 교도관들을 꽉 잡고 있던 익호는 차를 태워서 유건을 데리고 나간다.


바닷가로 가서 손수 방어를 잡아서 회를 떠주는 익호


그리고 방어회를 먹는 유건


김래원이 너무도 맛있게 회를 먹기도 하지만 바닷가의 분위기와 현장감이 팍팍 느껴져서 이 장면만 보면 방어회가 먹고 싶어진다.

방어회 먹고 싶다 ㅋㅋ

댓글